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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볼 만한 공연

로스 로메로스 내한 공연 외

  • 담당 정현상 기자

로스 로메로스 내한 공연 외

로스 로메로스 내한 공연 외
로스 로메로스 내한 공연

‘로스 로메로스’는 올해로 창단 5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기타 4중주단이다. 시인이자 작곡가, 기타리스트였던 셀레도니오 로메로(1913~96)가 그의 세 아들 셀린, 페페, 앙헬과 함께 만든 이 쿼텟은 클래식 기타계의 ‘로열 패밀리’로 불린다. 셀레도니오 작고 이후 셀린과 페페, 3세대인 셀리노, 리토가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안달루시아 협주곡’을 비롯 로드리고의 ‘아랑페즈 협주곡(페페 협연)’, 비발디의 ‘네 대의 기타를 위한 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일시 9월5일

●장소 경기 고양아람누리

● 문의 1577-7766

로스 로메로스 내한 공연 외
뮤지컬 이블데드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의 동명영화 1, 2편을 버무려 만든 코믹 호러 뮤지컬. 숲 속 오두막으로 여행을 떠난 젊은 대학생들이 좀비로 부활한 여러 악령과 대결을 벌인다. 지난 3월 초연 때 붉은 물감으로 만든 ‘피’가 튀는 앞자리(일명 스플래터 존)의 인기가 아주 높아 이번 연장 공연에선 스플래터 존을 84석으로 늘렸다. 최혁주, 정상훈, 배문주 등 초연 출연진에 이필승, 오승준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했다. 기획 쇼팩, 연출 임철형, 음악감독 김문정.

●일시 8월8일부터 장기공연

●장소 대학로 SM스타홀

●문의 02)2051-3307

로스 로메로스 내한 공연 외
해설과 함께 하는 국립오페라단의 ‘라 보엠’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을 국립오페라단이 무대에 올리면서 해설을 곁들인다. 오페라 초보자에게 특히 유익한 시간이 될 듯하다. ‘보엠’이란 보헤미안 기질이란 뜻으로, 예술가 등 세속 풍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지내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라 보엠’은 시인 로돌포와 아름답지만 연약한 아가씨 미미의 사랑, 친구들 간의 우정을 묘사한 작품이다.

●일시 9월5~6일

●장소 서울열린극장 창동

●문의 1588-7890

로스 로메로스 내한 공연 외
유러피안 갈라 콘서트

유럽에서 활약하는 대표적 한국 성악가들의 고국 무대. 오스트리아 그라츠 오페라극장 솔리스트로 활약하는 소프라노 이현(사진), 할레 슈타츠카펠레 소속으로 로시니 ‘에르미오네’로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 메조소프라노 김여경, 벨리니 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테너 김기현, ‘파르지팔’ ‘니벨룽의 반지’를 통해 바그너 스페셜리스트로 평가받는 바리톤 최주일 등이 출연한다.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중 ‘황금송아지’, 베르디 오페라 ‘맥베스’ 중 ‘아, 아버지의 손’ 등을 들려준다.

●일시 9월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99-5743

신동아 2008년 9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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