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한국의소나무

한국의소나무

장국현의 소나무는 때로는 웅장하고, 때로는 우아하되 언제나 아름답다. 단 한 장의 사진을 위해 심산유곡(深山幽谷), 천인단애(千?斷崖)까지 찾아간 사람만 구할 수 있는 궁극의 아름다움이 그 안에 있다.

1년의 절반을 산속에서 헤매는 그가 포착한 ‘결정적인 순간’을 모았다. 오늘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가장 빛나는 소나무의 풍경이다.

한국의소나무


1 강원도 오대산의 험준한 암벽 끝에 서 있는 무송(舞松). 날렵하게 춤추는 형상이 아름답다.

2 경북 울진 소광리의 대왕금강송. 행운을 상징하는 연리지가 있는 신목(神木)이다.

3 강원도 주문진에 있는 노거송. 용 비늘 같은 껍질에 덮여 한겨울 눈 속에서도 당당하다.

한국의소나무
1 2004년 봄, 백두산 천지를 촬영하는 장국현 작가.

2 경북 경주 삼릉의 도래솔. 불그레한 아침 햇살을 받아 신령한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3 강원도 삼척 호산항에 있는 소나무 숲. 동해를 배경 삼아 일렬로 서 있어 먼동이 틀 무렵 보면 한 폭의 수채화 같다.

한국의소나무

충북 괴산의 왕소나무. 우듬지까지 붉고 꾸불꾸불해 웅장하다.

신동아 2010년 5월 호

목록 닫기

한국의소나무

댓글 창 닫기

2018/11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