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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Terminal 2’

어디론가 떠나는 새로운 길

  • 사진·글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미리 가본 ‘Termina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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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조영철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조영철 기자]

그러니까 인천공항이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기존 터미널과 직선거리로 2.5km 떨어진 ‘별도의’ 공항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얼마 앞둔 1월 18일부터 대한항공을 비롯해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이 새로운 터미널을 사용하게 된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7200만 명의 여객과 500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 7위 수준의 공항으로 도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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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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