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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전시

화려함 이전의 홍콩

FAN HO: Hong Kong 1950S-1960S

화려함 이전의 홍콩

1950~60년대 홍콩은 오늘날의 화려함을 갖추기 이전, 격변기에 있었다.

일본 식민통치 이후 영국이 다시 식민지 지배권을 확보했지만, 중국의 공산화로 자유를 찾아 이주한 중국인들로 북적이던 홍콩. 그들의 값싼 노동력은 홍콩 산업 발전의 초석이었다.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판호(Fan Ho·84)는 18세 되던 해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이주해 뒷골목과 번잡한 시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무작정 걷다가 촬영 장소를 기억해놓고 여러 번 다시 찾아 최적의 시간을 선택해 촬영하는 그의 작업은 정교한 계산 속에 연출된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그의 20대의 추억과 그 시절 홍콩을 담은 사진 27점이 처음 한국을 찾았다.

9월 18일~11월 2일,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12층 신세계갤러리

화려함 이전의 홍콩
화려함 이전의 홍콩
화려함 이전의 홍콩
화려함 이전의 홍콩
화려함 이전의 홍콩
1 Construction, 1959

2 Approaching Shadow, 1954

3 On a Stage of Life, 1954

4 Hong Kong Slum, 1962

5 Life in a Slum, 1966

6 Private, 1960

신동아 2015년 1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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