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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집행위원장 이수호

  • 이나리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집행위원장 이수호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집행위원장 이수호
4월 4일, 서울 안국동 참여연대 건물 2층 느티나무 카페에서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가 출범했다. 국민연대는 지난해 12월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격 통과된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과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제대로 실행되게 하기 위해 결성된 민간 연대기구다. 유가협, 민가협, 민변, 경실련 등 31개 시민·사회·종교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 연대기구의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은 사람은 이수호(李秀浩·52) 민주노총 사무총장. 해직교사 출신인 이수호 집행위원장은 전교조수석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부드러운 인상을 지녔지만 원칙에 충실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위원장은 “두 법의 제정은 헌정사상 최초로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정당성을 공식화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민주화운동 정신을 후대에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넘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대는 우선 두 법의 적용 및 집행을 담당할 ‘명예회복보상심의위원회’와 ‘진상규명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진력할 방침이다. 두 법은 5월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신동아 2000년 5월 호

이나리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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