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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 ‘인터내셔널센터’ 소장 린지 매티슨

  • 이흥환

미 워싱턴 ‘인터내셔널센터’ 소장 린지 매티슨

미 워싱턴 ‘인터내셔널센터’ 소장 린지 매티슨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비영리재단 ‘인터내셔널 센터’의 린지 매티슨(Lindsay Mattison, 60) 소장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행동가다. 인권, 군축, 환경문제에 뛰어들어 NGO로 활동한 것이 올해로 35년째. 인터내셔널센터는 지난 1977년부터 꾸려왔고, 한국의 주요 인사들과는 70년대 초부터 인연이 깊다.

그는 요즘 ‘6월을 향해 뛰고 있다.’ 지난해 9월에 닻을 올린 한국어 정보서비스 프로젝트(KISON, Korea Information Service on Net)가 돌잔치도 하기 전에 성큼성큼 큰 발짝을 떼기 시작한 탓에, 6월에 선보일 KISON 홈페이지 다듬으랴, 케네스 키노네스, 돈 오버도퍼 등 미국 내의 한국문제 전문가들 만나러 다니랴 신발끈 고쳐 맬 시간조차 내기 힘들다.

그의 평소 지론은 남북한관계 정상화. 이를 위해 그는 워싱턴에서 매일 쏟아지는 한반도 안보 관련 정보는 물론 미국 내의 남북한 관련 비밀문서를 발굴, 한글로 번역해 한국 독자들에게 보낸다. 이메일이라는 대안 매체가 성공의 비결이었다. 미국 내의 한반도 관련 비밀 외교문서를 체계적으로 모아 한국에 공급하는 한국안보자료센터 창설도 추진 중이다.

지금도 70년대 올리베티 수동 타자기를 쓰고 있는 그가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광고하는 것은 6월에 문을 열 KISON 프로젝트의 새로운 홈 페이지 주소다. “www.kison.org!”

신동아 2000년 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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