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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포천의 음악모임 ‘마홀합창단’

“노래실력과 함께 우정도 차곡차곡 쌓이고…”

  • 사진: 정경택 기자

포천의 음악모임 ‘마홀합창단’

포천의 음악모임 ‘마홀합창단’
경기도 포천(인구 15만명)에 함께 살고,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10여 년 전부터 우리는 함께 뭉쳤다. 모임의 이름은 포천의 옛 지명을 딴 ‘마홀합창단’.

매주 화요일 저녁 우리는 연습실에서 호흡을 맞추며 노래에 흠뻑 빠져든다. 이 순간만큼은 직장생활의 고민도 잊는다. 26명의 회원은 저마다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지만 음악을 매개로 친구가 되어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지역행사에 찬조공연을 한다. 부근 군부대 위문공연도 자주 열었다. 노래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것은 회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다. (글·이철우)

◆사진 앞줄 왼쪽부터 이철우(북부비젼21대표), 최상환(예비군 동대장), 임상혁(우유대리점), 채학병(변호사사무장), 정관종(건강보험공단), 윤희철(대진대 교수), 윤인수(경희한의원 원장), 이중용(신경정신과 원장). 뒷줄 왼쪽부터 최치선(단장·신일인테리어 대표), 배기목(대진대 교수), 조미경(반주·대진대 대학원생), 김영철(지휘자), 현세숙(백합키즈피아 주무이사), 조대룡(포천군청 공무원), 박한수(세무사), 최동훈(공무원), 이유성(포천읍장), 강세철(교사)

신동아 2003년 8월 호

사진: 정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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