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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시사문제 논의하는 모임 ‘남남붕여’

여유롭게 우정 나누고 사회참여 실천한다

  • 사진: 정경택

시사문제 논의하는 모임 ‘남남붕여’

시사문제 논의하는 모임 ‘남남붕여’
‘남남붕여(男男朋餘)’는 ‘남자다운 남자들이 모여 여유로이 우정을 나누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학계, 경제계, 언론계, 공직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15명의 회원이 있다. 최근 여성 회원의 참여가 늘면서 모임의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남남붕여’는 그간 정치, 경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그것을 정리해 언론기고나 논문 발표 등을 통해 ‘모임’의 공론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활동해왔다. 앞으로도 열띤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사회발전에 일조할 생각이다. (글·조용휴)

◆사진 왼쪽부터 최취주 법학박사, 서만경 열린우리당 서대문을 지구당위원장, 강달금 한국EDU-CARE연구소 대표이사, 조용휴 여론조사기관 폴앤폴 대표이사, 박상철 경기대 교수, 김명숙 서울시의회 의원, 최용식 한전KDN 감사, 김범주 한국교원대 교수, 조희강 아이티솔루션즈 대표이사, 김대찬 국민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우리는 친구’ 란을 통해 소개하고 싶은 본인 또는 주변의 모임이 있으면 허만섭 기자(02-361-0948, mshue @donga.com)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동아 2004년 4월 호

사진: 정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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