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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식도락가의 모임 ‘SDR회’

60년대 보릿고개 떠올리며 이웃에 나눠주는 삶 실천

  • 사진: 정경택

식도락가의 모임 ‘SDR회’

식도락가의 모임 ‘SDR회’
연세대 정치외교학과·교육학과 61학번 동기인 우리는 60년대 ‘보릿고개 시대’에 대학을 다녔다. 모두 가난한 고학생이었던 터라 학교 주변의 싸고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 졸업 후 ‘식도락가의 모임’이라는 뜻의 ‘SDR회’를 결성, 지난 40년동안 두 달에 한 번씩 모여 서울시내의 싸고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다녔다. 가난해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슬픔을 잘 알기에 모임이 있는 날엔 항상 보육원, 경로당 등을 찾아 소정의 기부를 한 뒤 저녁식사를 한다. (글·이인호)

◆사진 왼쪽부터 양창영(호서대 해외개발학과 교수), 이념(재미사업가), 강선중(크로바플라스틱 대표이사), 김태환(국회의원·전 금호아시아나그룹 상임고문), 이인호(LG애드 회장)

※‘우리는 친구’ 란을 통해 소개하고 싶은 본인 또는 주변의 모임이 있으면 허만섭 기자(02-361-0948, mshue@ donga.com)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동아 2004년 8월 호

사진: 정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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