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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신임 회장 선출된 변호사 백승헌

  • 글·이 설 기자

‘민변’ 신임 회장 선출된 변호사 백승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차기 회장에 백승헌(白承憲·43) 변호사가 선출됐다. 민변 사상 첫 40대 회장의 등장이다. 백 변호사는 5월27, 28일 열린 민변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1988년 5월 창립된 민변은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았다. 51명 규모로 출발해 현재 450여 명의 변호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 변호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직후 한 인터뷰에서 “조직을 체계화하는 것이 주 과제”라고 밝힌 것도 커진 규모에 걸맞은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또 그는 “민변을 사회 현안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싱크탱크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동안 왕성하게 활동해온 민변이지만 최근 활동이 주춤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올해 사법연수원을 마친 35기 출신 변호사 가운데 민변에 가입한 이가 4명뿐이라는 사실도 이런 분위기를 대변한다. 이에 대해 백 변호사는 “기수별, 사무실별, 관심 영역별로 활동을 다양화해 10년차 이하 변호사들의 활동을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백 변호사는 연세대 법대를 나와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에 최연소 합격한 뒤 약 20년간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변 창립회원으로 그동안 민변 부회장, 민변 사무국장, 총선시민연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신동아 2006년 7월 호

글·이 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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