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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황기

국내 카드 게임 시장 부동의 1위, 이디엠소프트(주) 대표

  • 글·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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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드 게임류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인터넷 게임사이트 ‘룰루게임(www.lulugame.com)’의 개발자 민황기(閔黃基·30) 이디엠소프트(주) 대표. 2002년 12월 사이트를 처음 개설한 이래 현재까지 2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인터넷 업계의 ‘무서운 청년’이다. 룰루게임은 포커나 고스톱 등을 서비스하는 웹보드 게임으로, 그는 청주대 전자공학과를 중퇴한 25세 때 CEO가 된 후 5년여 만에 매출을 100억원으로 늘려놓았다.

민 대표는 최근 사이버 머니의 경품 성격으로 지급한 문화상품권이 일부 게임장에서 사행성 시비를 일으키자 문화상품권 경품제도를 없애고 게임머니는 해당 게임 내에서만 소진토록 했다. 그는 “일부 업체의 몰지각한 행태로 업계가 벌여온 자정(自淨)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 걱정된다”고 말한다.

민 대표는 게임사이트로선 최초로 자체 종합 온라인 쇼핑몰인 ‘룰루 쇼핑몰’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룰루 쇼핑몰은 게임 참여나 추천인 제도 등을 통해 얻은 쇼핑 지원금으로 상품을 할인구매하는 방식. 7월부터는 최대 100%까지 할인된 가격, 즉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룰루 이벤트 쇼핑몰’도 선보였다. 그는 “오락기능에만 머물러 있는 게임에 쇼핑을 접목함으로써 사이버 공간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창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신동아 2006년 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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