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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문화운동 모임 ‘홍익이스트’ 공동대표 강효경

  • 글·이설 기자snow@donga.com / 사진·김형우 기자free217@donga.com

상생의 문화운동 모임 ‘홍익이스트’ 공동대표 강효경

상생의 문화운동 모임 ‘홍익이스트’ 공동대표 강효경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

홍익(弘益) 정신이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재탄생했다. 10월3일 ‘홍익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홍익이스트가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것이다. 공동대표를 맡은 강효경(姜孝庚·24)씨는 홍익이스트를 ‘홍익의 정신인 상생(相生)을 바탕으로 나와 남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문화운동을 전개하는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홍익이스트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는 등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에 힘써온 세계국학원청년단의 ‘사이버 의병’들을 구심점으로 결성됐다.

이들이 21세기에 새삼 홍익의 가치를 들고 나선 이유는 뭘까.

“과거 우리에게는 남을 먼저 배려함으로써 나와 사회가 행복해지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두레를 예로 들 수 있겠죠. 홍익이스트는 이런 아름다운 전통을 현대적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친절 실천, 인터넷 문화 정화, 칭찬 운동 등을 펼쳐 나갈 겁니다.”

홍익이스트는 인터넷 사이트(www.hongikist.com)를 마련해 자연보호, 게임문화 동호회 등 다양한 소모임을 개설하는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강씨는 “소모임 활동은 물론 리더 초대 강연회, 홍익 리더십 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계획을 갖고 있다”며 “홍익이스트의 문은 개인, 단체 모두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

신동아 2007년 12월 호

글·이설 기자snow@donga.com / 사진·김형우 기자free2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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