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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산’ 히로인 한지민

“노출 신? 아직까진 준비 안 됐다고 생각했지만…”

  • 최호열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honeypapa@donga.com

드라마 ‘이산’ 히로인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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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드라마 ‘이산’에 ‘송연’으로 열연 중인 한지민(25). 그간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요원’ ‘경성스캔들’, 영화 ‘해부학교실’ 등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그는 ‘이산’을 통해 연기력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사냥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을 뿜어내는 한지민의 내면세계.
드라마 ‘이산’ 히로인 한지민
‘한국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끈 조선 22대왕 정조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이산’이 화제다. 특히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것은 이산(정조)과 천민 출신 다모 ‘송연’의 애틋한 사랑. 송연은 뒤에 정조의 후궁(의빈 성씨)이 되어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꽃피운다.

송연으로 열연 중인 한지민(25)은 2003년 화제의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데뷔한 후 차근차근 연기력을 다지더니, 어느 샌가 주인공을 꿰차며 정상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그가 주인공을 맡은 ‘늑대’ ‘무적의 낙하산요원’ ‘경성스캔들’과 영화 ‘해부학교실’은 평론가들의 호평과 함께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그의 색깔 있는 연기 덕분이다.

한지민에게 드라마 ‘이산’은 각별할 듯하다.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높은 시청률이란 덤까지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니 말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 ‘그 배우’가 ‘이 배우’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폭넓은 연기를 하는 비결이 뭘까.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자그마한 체구와 동안(童顔), 깨끗한 미소가 매력인 그를 만나기 위해 ‘이산’ 촬영장인 경기도 용인 MBC 드라마세트장을 찾았다.

분장실 인터뷰는 처음이었다. 맨얼굴에다 화장하고 머리 만지는 광경을 지켜보노라니 어째 그의 속살을 엿보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바짝 붙어 앉아 얘기를 나눠 그의 콧김이 느껴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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