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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육성정책 밝힌 대통령 이명박

  • 글·허만섭 기자 mshue@donga.com / 사진·이종승 기자

출판육성정책 밝힌 대통령 이명박

출판육성정책 밝힌 대통령 이명박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3월30일 테니스를 친 후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신동아’를 펼쳐 읽고 있다.

5월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 출판인들의 올림픽인 2008 국제출판협회(IPA) 서울총회가 나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명박(李明博·67)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했고, 탄생원리가 밝혀진 문자를 가진 유일한 나라”라고 소개한 뒤 “출판정책을 규제에서 육성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수 도서 지원 △물류체계 현대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디지털 출판 확대 등의 지원책을 제시했다.

출판업계는 지난 10여 년 간 ‘사양산업’이라는 편견 속에서 침체기를 겪었다. 대통령이 출판산업의 육성을 역설하는 모습은 실로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장면이었다는 게 이 행사장을 찾은 여러 출판업자의 소회.

이 대통령은 “지식기반사회에서 출판은 지식 콘텐츠의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어떤 책을 만드느냐’에 따라 출판의 내일은 달라질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 출판업자는 “책과 잡지는 상상력의 원천이며 국가 경쟁력이다. 이 대통령이 전폭적 지원사업을 펴 ‘한국 인쇄매체의 르네상스’를 불러온 문화 지도자로 평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아 2008년 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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