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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CEO 루츠 베이커

  • 글·이혜민 기자 behappy@donga.com / 사진·박해윤 기자

몽블랑 CEO 루츠 베이커

몽블랑 CEO 루츠 베이커

루츠 베이커 몽블랑 대표가 이세웅 신일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시상하고 있다.

“예술 후원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16일에 열린 제1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루츠 베이커(53) 몽블랑 인터내셔널 대표의 말이다. 이 상은 후원활동으로 문화 발전을 이끈 이들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발레리나 강수진과 같은 예술 영재를 후원해온 이세웅 신일문화재단 이사장(67·대한적십자사 총재)이 할리우드 배우인 수전 서랜든 등 11명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이사장은 2004년 고(故) 박성용 금호문화재단 회장, 2005년 박영주 이건재단 회장, 2007년 김영호 일신문화재단 회장에 이어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명품 만년필로 유명한 몽블랑의 베이커 대표는 “시상식을 통해 문화예술 후원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몽블랑이 펼치는 다양한 문화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몽블랑의 상징인 흰 별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가 하면 공장에 예술작품을 걸어두고, 직원들의 공연관람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난 베이커 대표는 1990년부터 몽블랑의 법무·재무관리 이사로 일했다. 1995년에 몽블랑 CFO(최고재무관리자)에 올랐고, 2004년부터는 CEO로서 몽블랑 인터내셔널을 이끌고 있다.

신동아 2008년 8월 호

글·이혜민 기자 behappy@donga.com / 사진·박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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