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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서 시위한 이산가족위원장 이상철

  • 글·이정훈 전문기자 사진·조영철 기자

un서 시위한 이산가족위원장 이상철

un서 시위한 이산가족위원장 이상철
“1972년 남북적십자회담으로 시작해 36년 동안 펼쳐진 남북이산가족 만남에서 혈육을 찾은 사람은 1600명에 불과합니다. 12만5000여 명의 상봉 신청자 가운데 3만5000여 명이 그 사이 세상을 떠났고요. 한국의 경제지원과 관련해 이산가족을 만나게 해주는 북한 체제로는 더 이상 이산가족의 아픔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이상철 위원장은 남북한 간 정치 흥정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산가족 문제를 풀기 위해 2008년 11월 초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본부 앞에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산가족 만남은 정치적인 흥정 대상이 아니라 인도주의 차원에서 보아야 할 문제임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대부분 고령이라 타계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지금 국제사회는 남북이산가족의 아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기울여줄 수 없을까?

신동아 2009년 1월 호

글·이정훈 전문기자 사진·조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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