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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페스티벌 참석차 방한한 홍 투안 안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글 /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사진 / 장승윤 기자

관광 페스티벌 참석차 방한한 홍 투안 안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페스티벌 참석차 방한한 홍 투안 안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베트남과 한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습니다. 높아진 양국 관계만큼이나 문화 관광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6월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베트남 관광문화 페스티벌 2010’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한 홍 투안 안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국인들에게 베트남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매년 관광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국민에게 베트남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부 세미나에 이어 2부 갈라 디너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베트남의 정계와 재계, 관광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관광산업에 대한 관계자들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2부 갈라 디너쇼에서는 베트남 전통 음악과 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화려하게 장식된 아오자이를 입은 모델들의 패션쇼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디너쇼에는 찬총돤 주한 베트남대사,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구자열 베트남 명예영사,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장, 임홍재 전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홍 투안 안 장관은 관광문화 페스티벌에 앞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국 정부가 적극 협조키로 합의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는 “베트남에는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특별한 문화와 독특한 관광자원이 많이 있다”며 “더 많은 한국인이 베트남의 매력에 빠져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아 2010년 8월 호

글 /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사진 / 장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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