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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위한 음악 여행 마무리한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 글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사진 홍중식 기자

청소년 위한 음악 여행 마무리한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청소년 위한 음악 여행 마무리한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하나님의교회(총회장·김주철 목사) 메시아오케스트라와 학생오케스트라가 ‘청소년을 위한 음악 여행’을 마무리했다. 메시아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로 구성한 100인조 관현악단. 학생오케스트라(사진)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중고생으로 이뤄진 악단이다. 두 악단은 1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을 시작으로 3월 1일까지 6대 광역시를 비롯해 청주 구미 순천 목포 포항 강릉 등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50회에 걸쳐 공연했다.

학생들은 물론, 각급 학교 교사, 교육청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의 반응이 뜨거웠다. 교회 측에 따르면 전국에서 4만5000여 명이 순회연주회를 관람했다. 가는 곳마다 준비한 좌석이 부족해 서서 관람하는 이가 부지기수였다고. 메시아오케스트라, 학생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 창작 관현악곡, 행진곡, 영화음악, 중창단과의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학생오케스트라는 어린 학생들의 솜씨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연주 실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번 순회연주회는 시험 중압감에 시달리는 청소년에게 정서 순화 기회를 주고자 마련한 것. 관현악이라는 세계에 관심을 갖게 하는 동기 부여도 목표였다. 메시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공부에 지친 청소년에게 따뜻한 감성을 채워주고,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면서 “미래의 동량(棟樑)인 청소년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활력을 준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동아 2013년 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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