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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나이 스톱! 최강 童顔美女 최강희

  • 글·김지영 기자 kjy@donga.com 사진·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피부 나이 스톱! 최강 童顔美女 최강희

  • 엉뚱하지만 발랄하다. 솔직하고 털털하다. 어떤 배역을 맡든 사랑스럽다. 최강 동안(童顔) 미모를 뽐내온 배우 최강희의 이미지다.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열 살 어린 배우 주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가 새 영화 ‘미나문방구’에선 한층 강도를 높여 동심(童心)을 공략한다. 30대 중반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그의 숨은 매력 찾기.
피부 나이 스톱! 최강 童顔美女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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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비교적 한산한 서울 삼청동 골목의 카페. 배우 최강희(36)가 한쪽 귀퉁이에 등을 기대고 앉아 햇살을 즐긴다. 지난 몇 달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연달아 찍느라 소진된 ‘배터리’를 충전하듯이. 구김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뽀얗고 자그마한 얼굴은 세상 시름을 모르는 어린아이의 그것 같다. 흰 재킷에 청바지, 머리를 뒤로 질끈 동여맨 모습은 대학 캠퍼스를 누비는 새내기처럼 풋풋하다.

4월 말, 평온한 오후의 짧은 휴식을 만끽한 그는 그 느낌을 그대로 카메라에 실었다. 데뷔 후 18년 동안 수없이 마주한 오랜 친구에게 속내를 털어놓듯 자신을 온전히 내맡겼다.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고 누웠다 일어났다 하는 수고도 기꺼이 감수했다. 촬영한 결과물이 만족스러운지 사진기자의 감탄사가 이어진다. “아, 좋다!”

최강희 주연의 새 영화 ‘미나문방구’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최강희는 누적 관객수 300만을 돌파하면 “관객들 앞에서 버블팝 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미나문방구’는 문방구를 처분하려는 주인 미나(최강희 분)와 이를 지키려는 단골 초등학생들 간의 심리전을 그린 코믹 영화다.

피부 나이 스톱! 최강 童顔美女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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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2013년 6월 호

글·김지영 기자 kjy@donga.com 사진·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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