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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GPEC 한국대표 유완영

  •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사진·이기욱 기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GPEC 한국대표 유완영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GPEC 한국대표 유완영
유완영(50)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 명예회장이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부설 GPEC(Global Politic And Economy Center) 한국대표로 선임됐다. GPEC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가 2010년 한국-러시아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발전과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설립한 기관. 이창주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국제관계학부 석좌교수가 설립 때부터 주임교수를 맡아왔다.

GPEC은 지난 11월 ‘한국-러시아 관계의 오늘과 내일을 본다’는 주제로 이뤄진 러시아 교수 및 학생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2011년엔 제주 서귀포시에서 ‘유라시아 시대로 가는 한반도와 러시아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유 대표는 “극동지역의 경제 발전과 물류 인프라 구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터라 러시아에서 한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양국 관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GPEC을 통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의 기술력과 마케팅, 러시아의 자원과 원천기술이 결합한다면 양국이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도 “한국에는 러시아 전문가, 러시아엔 한국 전문가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GPEC은 최근 단기 글로벌 리더십 과정을 개설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 인사들의 러시아에 대한 인식과 지식의 지평을 넓혀주고자 기획한 것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교수들의 강의와 현장방문 등으로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유 대표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는 동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리더들과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리더십 과정이 러시아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신동아 2014년 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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