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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신임 총장 이재훈

  •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사진 지호영 기자

한국산업기술대 신임 총장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 신임 총장 이재훈
이재훈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월 28일 제6대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에 취임했다. 산업체에서 필요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98년 개교한 산기대는 교훈이 ‘創意 實踐(창의 실천)’일 정도로 건학 이념의 뿌리를 실사구시(實事求是)에 두었다. 산학협력 최고 대학답게 캠퍼스도 경기도 시흥시 시화산업단지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산업단지 안에 캠퍼스가 위치한 덕에 산기대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을 갖췄다. 고용노동부는 3월 8일 ‘한국형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 국내 1호 공동훈련센터를 산기대에 설치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재훈 총장은 “산업이 첨단화, 고도화하는 만큼 대학은 그에 걸맞은 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고, 그들이 중소·중견기업으로 진출한 뒤 혁신을 주도하게 해야 우리 산업의 수준이 한 단계 뛰어오를 수 있다”며 “최고의 산학협력 대학을 뛰어넘어 앞으로 산학 융합을 주도해나갈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우리 대학이 주도적인 구실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인재가 스스로 창업해서 새로운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외국 연구 인력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세계 유수 글로벌 기업에 취업이 가능한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도 힘쓰겠다”며 산학 융합 인재 양성과 청년창업 선도대학 및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대학의 글로벌화를 역점 추진 사업으로 제시했다.

신동아 2014년 4월 호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사진 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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