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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선박 개발 공로 협성사회공헌상 수상 이영만 (주)디섹 대표

  • 글·허만섭 기자 mshue@donga.com, 사진·조영철 기자

LNG 선박 개발 공로 협성사회공헌상 수상 이영만 (주)디섹 대표

LNG 선박 개발 공로 협성사회공헌상 수상 이영만 (주)디섹 대표
대우조선해양 자회사인 (주)디섹의 이영만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월 협성문화재단이 주는 협성사회공헌상(과학기술분야)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

협성문화재단은 부산의 향토기업인 협성건업이 30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매년 100억 원씩 출연하는 재단이다. 협성사회공헌상은 해마다 우리 사회에 공헌하고 귀감이 돼온 사람 5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영만 대표는 LNG(액화천연가스) 선박을 개발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그가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시절 세계 최초로 확보한 ‘3세대 선박엔진 고압 천연가스 연료공급 장치’는 ‘2014년 대한민국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 이 대표는 “이 기술 덕분에 선박 연료가 벙커C유나 디젤유에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며 가벼운 천연가스로 바뀔 수 있었다. 100년이 걸린 변화였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부가가치 LNG 선박을 대량생산한다.

이 대표는 “2014년 국내 조선업계가 불황에 허덕였다. 상당수 대형 조선회사의 수주액이 전년의 60% 수준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대우조선해양은 전 세계에서 LNG 선박 주문이 밀려들면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 조선업이 세계 선박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도록 하겠다. 지금껏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배로 인류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아 2015년 2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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