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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정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집행위원장

  • 글·김진수 기자 jockey@donga.com, 사진·이상윤 객원기자

정우정

정우정


“먹방, 쿡방 등 대중매체 속 식문화 열풍을 스크린에서 이어가는 동시에 먹는 행위와 삶의 관계를 돌아보고, 세계 각국의 음식 영화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과 소통하려 합니다.”

5월 26~3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국내 최초의 음식 테마 영화제. 올해 2회째로, 지난해의 2배 규모인 60여 편을 선보인다. 정우정(49)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상영작은 음식 영화의 고전에서부터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프리미어 신작까지 아우르며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영국 외식 잡지 ‘레스토랑’의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 목록 단골 1위인 덴마크 레스토랑 ‘노마’의 르네 레드제피, 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프랑스의 미셸 브라와 네덜란드의 세르지오 헤르만, 페루의 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국민 요리사’ 가스톤 아쿠리오 등 스타 셰프들의 요리 세계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특별 프로그램은 관객에게 색다른 미각 여행을 선사한다. 음식 전문가와의 토크쇼,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는 시식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 행사도 오감(五感)을 만족시킬 즐길 거리다.

“한국은 영화 선진국인데도 음식 영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적어요. 앞으로도 우리 음식을 알리는 영화의 기획·제작에 주력할 겁니다.”

미국 뉴욕대 영화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정 위원장은 영화사 (주)메타플레이 대표이자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의 070-5102-7930.




신동아 2016년 6월 호

글·김진수 기자 jockey@donga.com, 사진·이상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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