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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시동

서병수 부산시장

  • 글·배수강 기자 bsk@donga.com,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시동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시동
서병수(64) 부산시장이 ‘2030 부산등록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11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엑스포 유치를 위한 제3회 국제 컨퍼런스를 열고 엑스포 파급효과와 국가·도시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했다. 압둘 샤쿨 후세인 타흘락 2020 두바이엑스포 특별자문관 등 전문가와 중앙부처 관계자, 대학생 서포터스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순실 게이트’로 정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의 부산광역시당이 행사를 공동 주최해 모처럼 협치(協治)의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서병수 시장은 “어려운 상황이라 개최 여부를 고민했지만, 경제를 위해 할 일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예정대로 진행했다. 성실히 준비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산시는 7월 ‘박람회 개최 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고, 내년 9월 승인을 거쳐 2023년경 국제박람회기구(BIE)로부터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세계 3대 이벤트 중 월드컵과 올림픽은 개최국이 경기장 건설비용과 이후 활용 용도를 고민하지만, 등록 엑스포는 참가국이 설치비용을 부담하고 사회간접자본(SOC)에 투자하기에 경제효과가 훨씬 큽니다. 엑스포 유치는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겁니다.”  

5년마다 열리는 ‘등록(Regist- ered) 엑스포’는 참가국이 국가관을 만들어 6개월간 열리는 데 비해 과거 대전·여수엑스포 같은 ‘인정(Recognized) 엑스포’는 개최국이 국가관을 만들어 참가국에 무료로 빌려준다.




신동아 2016년 12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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