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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스카이72 GC 하늘코스

명문 골프장 탐방 & 한설희 프로의 원 포인트 레슨

  • 글│조성식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airso2@donga.com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스카이72 GC 하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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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엄한 바다와 눈부신 하늘. 살랑거리는 바닷바람과 드넓은 평원. 오밀조밀한 계곡들의 향연과 자연암반의 매혹적인 속살.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는 어떠한 찬사로도 성에 차지 않는다. 하늘과 맞닿은 머리 위로 쉴 새 없이 비행기가 날고 발밑으로 사시사철 푸릇한 양잔디가 사각거린다.
  • 멀리서 손짓하는 바다에 싱긋 눈인사를 하면서 힘차게 샷을 해보라. 공보다 마음이 더 멀리 날아가지 않는가.
스카이72 GC 하늘코스

하늘코스 전경

스카이72 GC 하늘코스

아웃코스 7번홀에서 바라본 10번홀

스카이72 GC 하늘코스

위성미 기원 돌탑

스카이72 하늘코스는 시 사이드(Sea Side) 코스지만 록 힐(Rock Hill)의 특성도 갖고 있다. 넓은 페어웨이 주변으로 미국 애리조나주의 그랜드캐니언을 연상시키는 암절벽과 야트막한 산과 계곡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다. 하늘코스의 잔디는 일반 그린잔디인 펜그로스보다 품질이 한 단계 개량된 종으로 잎이 가늘고 섬세하다. 그래서 볼 구름이 좋고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을 할 때 상쾌한 느낌을 준다. 또한 초겨울에도 푸릇푸릇한 잔디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하늘코스는 미셸 위(위성미)가 처음으로 남자대회(SK텔레콤 오픈 2006 APGA투어) 컷오프를 통과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2008년 10월엔 신지애가 이곳에서 열린 KB 스타투어 파이널에서 우승함으로써 KLPGA 메이저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스카이72 GC 하늘코스

11번홀 그린

스카이72 GC 하늘코스

바다가 보이는 아웃코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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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조성식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airso2@donga.com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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