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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썰매 개척자 강광배

“미친 듯 썰매 위해 살았고 원 없이 이뤘다”

  • | 이영미 스포츠 전문기자

한국 썰매 개척자 강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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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계올림픽 최초 루지·스켈레톤·봅슬레이 모두 출전
    ● “스켈레톤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종목”
    ● 스켈레톤 세계 1위 윤성빈 키워내
    ● 무혐의 판명된 업무상 횡령 및 강요 의혹
[박해윤 기자]

[박해윤 기자]

대한민국 썰매의 1호 올림피언. 루지, 스켈레톤, 봅슬레이 등 썰매 전 종목 올림픽 출전, 한국 썰매의 개척자…. 강광배(45) 한국체육대학 교수를 향한 수식어들이다. 강 교수는 대학 시절 스키 강사로 활동하다 운명처럼 인연을 맺은 썰매 종목의 매력에 이끌려 1998년 생애 처음으로 루지 국가대표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한다. 이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유학을 떠나 스켈레톤과 인연을 맺었고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스켈레톤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는 봅슬레이 선수로 태극마크를 달고 나가면서 전 세계를 통틀어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썰매 전 종목에 출전한 기록을 세웠다. 선수 생활 은퇴 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했다. 강 교수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이 남다른 감회와 의미를 갖는 해일 수밖에 없다. 강원도 강릉에서 강 교수를 만나 동계스포츠에 얽힌 히스토리를 들어봤다. 

참고로, 썰매 종목인 루지, 스켈레톤, 봅슬레이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스켈레톤과 루지는 납작한 썰매에 엎드리거나 누워서 타는 것이다. 엎드리면 스켈레톤, 누우면 루지다. 봅슬레이는 ‘얼음 위의 포뮬러원(F1)’이라고 하는, 차처럼 생긴 썰매를 타고 달린다. 2인승과 4인승이 있는데 2인승은 선수와 썰매를 합쳐 390kg을, 4인승은 630kg을 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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