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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행정안전부 1차관

친화력 빼어난 조직인사통

  • 이유종(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김영호 행정안전부 1차관

김영호 행정안전부 1차관
정부 인사를 담당했던 옛 총무처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조직 인사통.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 시절 3급 이상 공무원을 따로 관리하는 고위공무원단제 도입에 핵심 역할을 했고, 인사 정책 전반을 주도적으로 다뤘다. 일과 삶에 균형을 맞추자는 WLB(Work-Life Balance) 정책을 추진했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원세훈 장관의 서울고 3년 후배. 충북도 행정부지사 시절에는 같은 대학 출신인 이원종 도지사와 함께 일했다.

부지사 시절 청남대활용대책위원장을 맡아 대통령 별장을 민간에 개방하는 일을 책임지기도 했다.

행정고시 18회로 총무처에서 교육훈련과장, 장관비서관, 조직기획과장을 지냈고, 1995년에는 주미 한국대사관에 파견돼 4년간 근무했다.

대통령비서실 근무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혁신분권기획실장도 거쳤다.

행정안전부에 흡수되는 인사위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발탁됐다는 얘기가 많다. 아랫사람을 잘 챙기고 농담을 잘해 대인관계가 좋다.

행정안전부에선 김 차관이 있는 술자리와 없는 자리로 구분된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친화력이 빼어나다.

金榮浩

생년월일 : 1954년 9월8일

출생지 : 충북 청주

학력 : 서울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미국 남가주대 행정학 석사

경력 : 행정고시 18회,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충북 행정부지사, 중앙인사위 사무처장

상훈 : 근정포장

신동아 2008년 5월 호

이유종(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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