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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배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

어업 관련 국제협상 도맡은 수산전문가

  • 주성원(동아일보 산업부 기자)

박덕배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

박덕배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
박덕배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은 주변 사람들을 만날 때 “이번이 세 번째 공무원 생활”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는 해양수산부 차관보를 지낸 뒤 2004년 공직을 떠났다가 2006년 국립수산과학원장으로 공직에 복귀했다. 박 차관은 김영규 당시 수산과학원장이 말라카이트 그린 파동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며 공석이 된 원장직 공모에 지원해 선발됐다. 그는 올해 1월까지의 수산과학원장 임기를 무사히 마친 뒤 한 달 만에 다시 차관으로 발탁됐다.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한 뒤 기술고시 15회로 수산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해양수산부 국제협력담당관, 어업자원국장, 수산정책국장 등의 요직을 거쳤다. 주호놀룰루총영사관과 주미대사관에서도 근무했고 해양부 국제협력담당관 시절에는 한중 어업협상에 참여해 핵심 업무를 담당했다. 해양부에서는 보기 드물게 수산과 국제 협상에 두루 능통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주변에서 “호탕한 성격으로 부하 직원을 편하게 대해준다”는 평과 “일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처리한다”는 평을 동시에 듣는다. 한 지인은 “일에서는 고집스럽게 밀어붙이는 면이 있다”고 말했다.

신동아 2008년 5월 호

주성원(동아일보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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