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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식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이 대통령 8년 후배, 수필로 문단 데뷔

  • 이유종(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정장식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정장식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이명박 대통령의 중학교 8년 후배로 이상득 국회부의장에겐 초등학교, 대학 12년 후배다.

경북 포항 출신. 농수산부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주로 내무부에서 근무했다.

대통령비서실에서 4년, 국무총리실에서 6년간 근무했다. 비서실에선 국무회의 운영을 맡아 대통령 지시말씀을 썼다.

제15대 대통령선거에선 이회창 후보의 선거공약집인 ‘이회창의 실천약속’을 책임지는 실무팀장을 맡았다. 한나라당과는 1997년 내무 전문위원으로 파견돼 인연을 맺었다.

관선 시절 경남 거창군수, 경북 상주시장을, 민선에선 두 차례 포항시장을 역임해 지방행정에 밝다. 포항시장 재임 당시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을 유치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2006년 4월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경선에 출마했으나 김관용 현 도지사에게 패했다.

대학 시절 신춘문예에 서너 차례 응모했을 정도로 소설가를 꿈꾼 문학청년이었다. 2005년 수필로 정식 등단해 문인의 꿈을 이뤘다.

鄭章植

생년월일 : 1950년 9월27일

출생지 : 경북 포항

학력 : 경북사대부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수료), 독일 킬크리스티안알브레히트대(수료)

경력 : 행정고시 12회, 경남 거창군수, 내무부 재정과장, 상주시장, 대통령비서관, 포항시장

신동아 2008년 5월 호

이유종(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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