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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규 부산고검장

국제검사협회 아시아지역 첫 부회장

  • 정원수(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김준규 부산고검장

김준규 부산고검장
법무부 근무 경험이 풍부한 검찰 내 대표적인 기획통 검사로 꼽힌다. 또한 검찰 내에서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국제신사’로 통한다.

특히 그는 주미 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과 법무부 국제법무과장을 지내 영어 구사력과 국제감각, 외교적인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와 컬럼비아대에서 공부했으며, 국제거래법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2006년 8월부터 국제검사협회(IAP·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secutors)의 한국 측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올해 3월29일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부회장으로 뽑혔다.

IAP는 1996년 발족한 세계 유일의 검사 조직으로 각 대륙을 대표하는 6명이 부회장을 선출한다. 한국 집행위원이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법무부 법무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범죄피해자보호법을 제정하는 데도 큰 공을 세웠으며, 수원지검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영생교 신도 살해 암매장 사건 등 사회적으로 이목을 끈 사건의 수사를 무난하게 지휘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윗사람에게 직언할 줄 아는 곧은 자세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金畯圭

생년월일 : 1955년 10월28일

출생지 : 서울

학력 : 경기고, 서울대 법대

경력 : 사법시험 21회, 주미대사관 법무협력관, 법무부 법무심의관, 법무실장, 대전지검장

저서 : ‘미국 조직범죄의 현황과 연방정부의 대책’

신동아 2008년 5월 호

정원수(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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