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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민 법무부 검찰국장

김대중 대통령 3남 구속한 특수부 검사

  • 정원수(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차동민 법무부 검찰국장

차동민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지검 특수2,3부장을 지낸 ‘특수통’ 검사이면서도 대검 기획조정부장 등 기획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2년 서울지검 특수2부장 시절 ‘최규선 게이트’ 사건을 수사하면서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또한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최규선씨 돈 20만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한 당시 민주당 설훈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해 네거티브 정치 공세를 처벌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2001년 서울지검 특수3부장 때에는 벤처기업 ‘패스21’ 대표 윤태식 로비 의혹 사건과 언론사 세무조사 의혹 사건 등의 수사를 담당했다.

노무현 정부의 초대 법무장관인 강금실씨와 사시 동기인 그는 노 정부 첫 검찰 인사 때 한직인 부산고검으로 발령났다가 이듬해 대검 수사기획관으로 화려하게 ‘컴백’하기도 했다.

대검 공보관과 수사기획관 등을 지내 대(對)언론관계가 매우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집안은 검찰 내 대표적인 법조인 가문으로 알려져 있다.

차 국장의 장인은 법무부 검찰국장과 수원지검장 등을 역임한 고등고시 사법과 2회 출신의 문상익 변호사.

문 변호사의 매부는 사법시험 1회 출신으로 대검 중수부장과 서울지검장 등을 역임한 송종의 변호사다.

車東旻

생년월일 : 1959년 11월29일

출생지 : 경기 평택

학력 : 제물포고, 서울대 법대

경력 : 사법시험 22회, 대검 공보관, 서울지검 특수2,3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안산지청장, 대검 기조부장

신동아 2008년 5월 호

정원수(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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