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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길 홍보기획비서관

대운하 홍보 맡은 현직 목사

  • 이승헌(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추부길 홍보기획비서관

추부길 홍보기획비서관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한반도대운하의 홍보 업무를 실무 총괄했다. 대선에서는 대운하추진본부 부본부장을 맡았고 이후 당선인비서실 정책기획팀장을 맡아 대운하 문제를 계속 조율해왔다.

현직 목사이기도 한 추 비서관은 지리학자인 류우익 대통령실장 같은 대운하 전문가라기보다는 대운하 홍보 전문가로 분류된다. 안양대 겸임 교수이자 ‘한길마케팅’이라는 홍보마케팅 회사를 창업한 바 있는 그는 이 대통령 주변에서 강승규 전 서울시 홍보관리관과 더불어 “특정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 프로세스를 내놓는다”는 평을 받는 몇 안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꼽힌다.

청와대 입성 후에는 이 대통령 중심의 각종 CI(Corporate Identifi-cation) 작업 등 본연의 업무 외에도 정무적 판단을 요하는 홍보 기획에 종종 간여하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대통령의 주요 일정을 결정하는 과정에도 간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 바뀐 청와대 로고도 추 비서관 작품이다.

秋富吉

생년월일 : 1956년 11월2일

출생지 : 전남 고흥

학력 : 광주일고, 전남대 심리학과, 중앙대 대학원 석사

경력 : 한길마케팅 창업, 월간 ‘가정과 상담’ 발행인 겸 편집인, 월간 ‘행복한 우리집’ 발행인 겸 편집인, 웰커뮤니티교회 목사

신동아 2008년 5월 호

이승헌(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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