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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식 통일비서관

노무현 정부 ‘찬밥’ 견뎌낸 통일부 고참

  • 신석호(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엄종식 통일비서관

엄종식 통일비서관
1981년 제25회 행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1983년 행정사무관으로 통일부에 들어와 지난해 12월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위원회 전문위원으로 발탁될 때까지 24년 동안 일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1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2년 10개월 동안 교류협력국 총괄과장을 맡아 제1차 남북정상회담과 6·15 공동선언 이후 활발해진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의 실무를 현장에서 총괄했다. 1996년 12월부터 약 3년 동안 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장으로서 중장기 통일 방안과 통일과정 및 통일 후 플랜을 기획 입안했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3년 동안 외부 기관 파견 생활을 했다. 2003년 1월 국방대학교에 파견돼 1년을 보냈고 2004년 1월부터 2006년 1월까지는 동북아시대위원회에 파견됐다. 정책홍보본부 정책기획관으로 복귀한 뒤에는 6자회담 대표 등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 업무 등을 맡았다.

노 정권 당시 ‘장기 외유’를 한 이유에 대해 대통령과 ‘코드’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嚴鍾植

생년월일 : 1959년 1월14일

출생지 : 서울

학력 : 영훈고, 연세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력 : 행정고시 25회, 통일부 교류협력국 총괄과장, 통일부 정책홍보실 정책기획관,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위원회 전문위원

신동아 2008년 5월 호

신석호(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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