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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핸드백 미시사(微視史)

아름다운 쓸모

  • | 사진·글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서양 핸드백 미시사(微視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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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에게 핸드백은 자존감이고, 우주고, 비밀이고, 피난처다. 수백 년 전에도 그랬다. 정교한 세공과 보드라운 직물로 만들어진 핸드백에선 그 시절 여성의 삶이 보인다.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시몬느 핸드백 뮤지엄에서 서양 핸드백의 역사를 들여다봤다.
빅토리아 시대 여성들이 허리춤에 착용했던, 살림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 ‘샤틀레인(Chatelaine)’. 세심한 세공이 아름답다. 샤틀레인은 프랑스어로 ‘성의 안주인’이란 뜻. [홍중식 기자]

빅토리아 시대 여성들이 허리춤에 착용했던, 살림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 ‘샤틀레인(Chatelaine)’. 세심한 세공이 아름답다. 샤틀레인은 프랑스어로 ‘성의 안주인’이란 뜻. [홍중식 기자]

[홍중식 기자]

[홍중식 기자]

1 19세기에 사용된 구두쇠 주머니. 돈을 한번 넣으면 다시 빼는 것이 워낙 힘들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2 향낭.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시대 유럽 사람들은 목욕을 방탕한 문화로 여기며 자주 씻는 것을 삼갔다. 대신 향수가 발전했으나 값이 비싸 서민들은 향낭 주머니를 소지하고 다녔다.

3,4 소지품을 넣는 주머니 모양의 가방, 레티큘. 핸드백의 전신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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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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