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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공간

바버숍 전성시대

  • 사진 · 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남성의,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공간

어릴 적 추억 속 이발소가 트렌디한 옷으로 갈아입고 바버숍(Barbershop)으로 재탄생해 멋쟁이 남성을 불러 모은다. 미용실과 달리 바버숍은 남성다운 헤어 포인트를 살리는 데 탁월하다.
고풍스러움, 빈티지풍 등 바버숍마다 분위기가 다채롭듯, 커트를 마친 헤어스타일도 저마다 느낌이 다르다.
남성의,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공간

서울 도곡동 ‘엔투라지’는 남자의 향기 물씬한 포마드 스타일링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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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숍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서비스 시간은 1시간 정도다.

남성의,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공간

남성을 위한 문화공간을 표방한 홍대 앞 ‘엉클부스.’ 합리적 가격이 특징으로, 용모단정한 바버들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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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그루밍(grooming)에서 면도는 화룡점정(畵龍點睛). 거품을 바르고 하는 습식 면도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마무리가 깔끔하다.
▶서울 성수동 ‘빌리캣’에 들어서면 1960년대 로큰롤이 흘러나온다.

남성의,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공간

면도기, 가위, 브러시 등 다양한 도구로 멋을 낸다.

남성의,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공간

1805년 런던에서 시작돼 영국 왕실 전담 바버숍으로 명성을 날리는 ‘트루핏앤힐’도 한국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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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커트하는 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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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버숍 분위기를 띄우는 지폐. 2 홍대 앞 바버숍 ‘밤므.’ 3 전동 클리퍼(일명 바리캉)와 트리머.



입력 2017-02-21 17:03:36

사진 · 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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