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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영 기자의 하루 산행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호남의 진산’ 무등산

  • 사진 · 글 지호영 기자 | f3young@donga.com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커다란 둔덕 모양의 홑산인 무등산은 어머니 품처럼 편안하면서도 봄 철쭉, 여름 산목련,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 등 사시사철 새롭다.
1억 년의 풍파를 견디고 서 있는 주상절리대(입석대, 서석대)는 왜 산 이름이 무등(無等)인지를 일깨운다.
201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장불재에서 바라본 무등산 전경.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호남 의 산세.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서석대 정상부.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서 있는 입석대.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중봉을 향해 가는 등산객.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억새 군락이 펼쳐진 등산로.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서석대 정상에서 등산객들이 광주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등산 코스

소요시간 : 원효사-서석대(약 4km) 왕복 4~5시간
난이도 : 완만한 경사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가화원식당(062-385-9293)의 생고기.


입력 2017-02-21 17:04:35

사진 · 글 지호영 기자 | f3yo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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