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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위기의 암호화폐

4대 암호화폐 거래소, 주인은 누구?

  • | 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4대 암호화폐 거래소, 주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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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암호화폐 거래소, 주인은 누구?
암호화폐 가격이 널을 뛴다. 시세에 따라, 판단에 따라 누구는 벌고 누구는 잃는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다르다. 시세가 얼마든 투자자가 몰려드는 한 거래수수료로 수익을 낸다. 지난 한 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수익은 그야말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업비트는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개시한 뒤 빠른 속도로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거래량을 제친 무서운 ‘신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업비트가 ‘매일’ 70억 원의 수수료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한다. 하루 거래대금 7조 원에 수수료율 0.05%를 적용한 결과다(7조 원×0.05%×2, 수수료는 사는 쪽과 파는 쪽 둘 다 지불한다). 

3월이 되면 암호화폐 거래소의 매출 규모가 보다 구체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국세청이 거래소의 순익에 법인세 최고세율(22%)을 부과하겠다고 잔뜩 벼르고 있어서다. 연간 소득을 기초로 산정되는 과세표준이 200억 원을 초과할 경우 22%의 세율이 적용되는데, 업비트에서 보듯 주요 거래소의 과세표준은 200억 원을 가뿐하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광풍 속에서 엄청난 돈을 ‘흡수’하고 있는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주인’은 누구인가. 이들은 수익만큼 커진 책임에도 충실할 자질을 갖췄나.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4대 국내 거래소의 창업자와 지분 구조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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