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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로 본 중국

江西

중국사의 조연, 세계사의 주연

  • 글 · 사진 김용한

江西

  • 장시의 어정쩡한 지정학적 위치와 낮은 생산력은 예부터
  • 장시인들을 외지로 내몰았다. 가난은 천형이었고,
  • 멸시와 눈총, 편견 속에서 중국사의 조연에 머물렀다.
  • 그러나 장시의 자연은 세계적인 히트 상품을 낳았다.
  • 마창토와 고령토는 유럽을 휩쓴 도자기를,
  • 험난하지만 수려한 경관은 불후의 명시(名詩)를, 파양호 대전은
  • 주원장의 명(明)을, 정강산은 마오쩌둥의 신중국을 낳았다.
  • 장시의 반전은 드라마틱하다.
江西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징더전(景德鎮) 도자기.


江西

1 징더전 도자기는 현대미술 영역을 넘본다. 2 맑고 푸른 바탕에 산수화가 새겨진 도자기. 3 황실·궁중용 도자기를 굽던 어요창(御窯廠).


江西

4 자기를 장대에 얹어 어깨에 메고 나르는 인부 동상. 5 징더전 서민들의 일상.


입력 2017-05-19 09:41:17

글 · 사진 김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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