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8번 출구를 나서면 소박한 실크로드 여행이 시작된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이곳 광희동 일대에 생활 터전을 마련하면서 자연스럽게 중앙아시아 거리가 형성됐다. 중앙아시아의 맛과 멋은 한국인들에게도 정겹게 다가온다.
‘동대문 실크로드’로 봄나들이 갈까요
입력2018-04-29 09:00:02
외교장관 지낸 4선 중진… “낙관도 방심도 금물”
김지영 기자
지난 대선의 주요 논란 중 하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내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었다. 김 씨는 2022년 2월 9일 기자회견을 열어 “저의 부족함으로 생긴 일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
박세준 기자
최민호(68)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준비된 세종시장’이다. 노무현 정부 때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연구단장’을 맡아 세종시 설계를 주도했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맡아 세종시 건설을 …
세종=구자홍 기자
외모 못지않게 훈훈한 심성을 겸비한 트로트 스타, ‘활어보이스’ 박지현 씨가 매거진동아 채널 ‘김지영의 트롯토피아’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박지현 씨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스타성과 실력을 인정받으며 스타덤에 오른 후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박지현 씨는 김지영 신동아 기자와 인터뷰에서 힘들 때 마음을 다잡아주는 나침반 같은 좌우명과 생애 최고의 선물,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까지 허심탄회하게 들려줬습니다. 섹시한 목소리가 마음을 흔드는 ‘미운사랑’ 라이브 열창-트롯토피아 즉석 노래방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