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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본 세상

레저스포츠로 거듭난 폴댄스

건강과 아름다움을 한 번에

  • | 글·사진 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레저스포츠로 거듭난 폴댄스

  • 폴댄스는 인도 전통 스포츠 ‘말라캄’에서 유래한 운동이다. 수직 기둥(pole)을 잡고 오르내리기, 거꾸로 서기, 돌기 등의 기술을 구사하려면 근력과 유연성이 필수다. 당초 스포츠 성격이 강해 폴스포츠로도 불리던 폴댄스에 예술적 요소가 가미된 건 1990년대부터. 이후 폴댄스는 건강을 가꾸는 스포츠이자 레저 분야로 성장했고, 최근엔 올림픽 정식 종목 진출을 노리고 있다.
레저스포츠로 거듭난 폴댄스
대한폴댄스연맹 강사들이 스핀폴에서 아름다운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스테인리스 원통을 수직으로 세워 고정한 폴은 지름이 4~5cm로 회전과 정지가 용이한 구조다.


레저스포츠로 거듭난 폴댄스
1 6월 2일 열린 ‘2018 한국폴스포츠선수권대회’에서 아마추어 2위를 차지한 장옥진이 난도 높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7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2018 세계폴스포츠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를 뽑기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했다.
2 국가대표로 ‘2018 세계폴스포츠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초등학교 5학년생 김수빈 선수.
3 한국폴스포츠협회가 주최한 ‘2018 한국폴스포츠선수권대회’에서 프로페셔널 부문 1위를 차지한 김소현 

  선수. 군살 없이 탄탄한 몸으로 화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펼쳤다.


레저스포츠로 거듭난 폴댄스
4 폴댄스는 기둥에 매달린 채 동작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5 폴스포츠 선수들이 본격 운동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모습.
6 폴스포츠를 하면 피부와 봉이 마찰하면서 셀룰라이트가 제거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7 폴스포츠 선수들은 기둥을 회전시키거나 고정해 아름다운 동작을 만들어낸다.


레저스포츠로 거듭난 폴댄스
8 짧고 몸에 딱 맞게 재단된 폴댄스 의상. 폴댄스를 할 때 기둥에 닿는 피부 면적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9 폴스포츠를 할 때는 기둥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에 마찰력을 높여주는 전용 제품을 

  바르고 폴클리너로 폴을 잘 닦아야 한다.  


레저스포츠로 거듭난 폴댄스
10 폴댄스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이진경 씨.  
11 전사랑 씨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로 폴댄스를 꼽았다.
12 대한폴댄스연맹 서울대입구점 김소민 원장. 김 원장은 폴댄스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동아 2018년 7월 호

| 글·사진 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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