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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 사진·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장소제공·곤지암 화담숲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 수국은 대표적인 여름꽃이다. 청포도가 익어갈 즈음 길가 여기저기에 파스텔톤으로 탐스럽게 피어난다. 토양에 산성이 강하면 푸른빛, 알칼리성이 강하면 분홍빛을 띤다. 그래서 얻은 꽃말이 ‘변심’인데, ‘진심’이라는 꽃말도 지녔다. 물을 좋아해 가뭄 땐 시들었다가도 비가 오면 다시 활짝 피어나서다. 변심과 진심을 다 품은 수국은 인간의 마음을 닮았다.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소나기를 맞고 선명하게 피어난 산수국.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산골짜기에 흐드러지게 핀 수국 군락.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탐스럽게 피어난 수국이 벌과 여심(女心)을 유혹한다.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탐스럽게 피어난 수국이 벌과 여심(女心)을 유혹한다.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곤지암 화담숲에 찾아온 여름.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곤지암 화담숲에 찾아온 여름.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수술도 암술도 퇴화하고 없는 무성화(無性花)가 진짜 꽃을 둘러쌌다.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수술도 암술도 퇴화하고 없는 무성화(無性花)가 진짜 꽃을 둘러쌌다.

신동아 2016년 8월 호

사진·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장소제공·곤지암 화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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