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은 전국 포도 생산량의 12.8%를 점하는 국내 최대 포도 산지.
- 43개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 농가에서 120여 종의 와인도 만든다.
-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덕분에 영동 와인은 수입 와인과 견줘도 손색없는 지역 특산물로 자리매김했다.
한 잔의 와인 가을날의 여유
포도왕국 영동
사진 · 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입력2016-09-30 09:56:04
김건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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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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