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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포도알처럼 영글어가는 영동 발전의 꿈

  • 글 / 송화선 기자 사진 / 장승윤 기자

충북 영동군

  • 초여름 충북 영동에는 과일향이 가득하다. 백두대간 산자락 깊숙이 자리 잡은 마을 곳곳에서 포도, 사과, 복숭아가 영글어간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포도송이와 함께 한국 제일의 와인 산지,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지로 뻗어나가는 영동의 꿈도 여물고 있다.
충북 영동군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한 포도밭에서 올여름 출하될 포도송이가 알알이 영글어 있다.

1 영동군이 생산하는 토종 와인 ‘샤토마니’가 숙성중인 와인저장고. 일제강점기 탄약저장고로 사용되던 동굴 속에 와인을 보관해 색다른 정취를 느끼게 한다.

2 정구복 영동군수가 영동특산품인 사과 포도 복숭아 등 다양한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3 영동군과 군민이 함께 출자해 세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와이너리 ‘와인코리아’전경.

충북 영동군
4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 영동에는 우리 음악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테마타운이 있다. 난계국악기제작촌 타악기공방에서 이석제 사장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장구를 만들고 있다.

5 낮에는 영동의 따가운 햇볕에 달아오르고, 밤이면 서늘한 산공기에 식어가며 알 굵고 달콤하게 영근 포도를 재배 농민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6 서울과 영동 사이를 주 4회 오가는‘와인트레인’ 내부 풍경. 승객들은 편안하게 개조된 객실 안에서 ‘샤토마니’ 와인을 마음껏 마시며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충북 영동군

신동아 2009년 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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