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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동계 캠프

  • 글·사진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특전사 동계 캠프

특전사 동계 캠프

특전사 독수리부대 동계캠프 참가자들이 낙하산을 끌고 달리며 협동심 기르는 훈련을 하고 있다.

“꼭 특전사에 입대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1.5m 높이의 모형탑 위. 한 훈련생이 힘차게 소리치며 뛰어내린다.

“2010년 수능 대박!” 이내 다른 훈련생의 목소리가 연병장을 채운다. ‘특전사 독수리부대 동계캠프’를 찾은 이들의 마음속엔 저마다 한 가지씩 간절한 바람이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낙하산, 레펠, 화생방 훈련에 몸을 던진다. 눈물 콧물 땀범벅이 돼도 부끄럽지 않다. 그 위에서 반짝이는 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일 것이기 때문이다.

특전사 동계 캠프
1. 특전사 부대원의 헬기 레펠 및 F/R(신속하강) 시범 장면.

2. 3. 4. 캠프 참가자들은 화생방 훈련, 체력단련, 고무보트 머리에 얹고 달리기 등을 하며 특전사 생활을 체험하고 강인한 의지를 기른다.

특전사 동계 캠프
1. 캠프는 숙련된 교관들의 지휘 감독 아래 안전하게 진행된다.

2. 야전에서 직접 취사 문제를 해결하는 생존 훈련 장면.

3. 청소년들은 부모님 혹은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쓰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4. 캠프 마지막 날 참가자들은 촛불 의식을 통해 어떤 역경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변화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특전사 동계 캠프

캠프 참가자들이 11.5m 높이의 모형탑 위에서 큰 소리로 목표를 외치며 뛰어내리는 모습.

신동아 2010년 3월 호

글·사진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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