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기업 화제

‘LG 시그니처’ 브랜드 명품 가전시장 정조준

‘超프리미엄 家電’ 뜬다

  • 김지은 객원기자 | likepoolggot@empal.com

‘LG 시그니처’ 브랜드 명품 가전시장 정조준

1/2
  • 트윈워시, 트롬 스타일러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프리미엄 가전시장에 이슈를 몰고온 LG전자. 이번엔 초(超)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내놓아 업계와 소비자의 시선을 받고 있다.
‘LG 시그니처’ 브랜드  명품 가전시장 정조준

LG 시그니처 신제품 발표회. 왼쪽부터 조성진 H&A사업본부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 안승권 최고기술책임자(CTO).

3월 28일, LG전자 서초 R&D 캠퍼스의 LG 시그니처 브랜드 론칭 및 신제품 발표회 현장. 조성진 LG전자 대표 겸 H&A(홈애플리케이션&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사장),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 권봉석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부사장) 등 간판급 경영인들이 무대에 올랐다. LG가 국내외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겨냥해 ‘프리미엄’ 콘셉트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브랜드와 신제품을 최고경영진이 소개하는 자리였다.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프리미엄 LG 브랜드를 강화할 것입니다.”

조성진 사장의 발언에선 자신감이 묻어났다.



‘프리미엄 위의 프리미엄’

‘LG 시그니처’ 브랜드  명품 가전시장 정조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화면 이외의 부수적 요소들을 배제한 디자인으로 시각적, 청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LG 시그니처는 이들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위원회’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경영진의 의지는 대표성과 정체성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브랜드 네임 ‘LG 시그니처’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외식업계나 카드업계에서 ‘시그니처’는 최고 등급, 최고 상품의 의미로 통용되는 단어다. 골프장을 대표하는 가장 멋진 홀도 ‘시그니처 홀’이라 일컫는다. LG는 별도의 상징 없이 간략하고 현대적인 영문 서체만을 사용한 로고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해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안승권 CTO는 “고객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토대로 제품의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의미 있는 혁신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면서 “LG 시그니처는 고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간 LG전자는 프리미엄 시장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며 올레드 TV, 트윈워시, 트롬 스타일러 등 시장 선도형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속속 선보였다. 이에 더해 희소 가치를 지닌 가전제품의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브랜드 출시에 사활을 걸었다. 그 결과물이 시그니처다.

‘초(超)프리미엄 가전, 그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주제로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한 LG전자는 지난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제품을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IT 정보매체 ‘엔가젯(Engadget)’은 CES에 출품된 제품들을 14개 부문으로 나눠 최고제품상을 주는데, LG전자는 지난해 올레드 TV로 TV 부문 최고제품상(The Best of CES category Best TV Product)’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G6)가 같은 부문에서 수상했다.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뛰어난 HDR(High Dynamic Range)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Editors′ Choice Award)를 안겼다. 리뷰드닷컴은 “올레드의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은 숨을 멎게 한다”고 극찬했다. 유수의 기술문화잡지 ‘와이어드(Wired)’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최고제품상을 수여하며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제품 두께가 얇고 화질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위버기즈모(ubergizmo)’ ‘HD구루(HD Guru)’ ‘테클리셔스(Techlicious)’ 등 세계 유력 매체들로부터 17개의 상을 받았다.


1/2
김지은 객원기자 | likepoolggot@empal.com
목록 닫기

‘LG 시그니처’ 브랜드 명품 가전시장 정조준

댓글 창 닫기

2018/10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