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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이형준의 웰빙天國 ⑤

포도향 가득한 숲길 따라 클래식 선율 흐르는 옛 성으로|독일 뤼데스하임

포도향 가득한 숲길 따라 클래식 선율 흐르는 옛 성으로|독일 뤼데스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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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도밭 사이를 1시간 남짓 걸으면 1883년 최초의 독일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게르마니아 여신상을 만날 수 있다. 북쪽으로는 완만한 경사를 따라 빽빽이 들어선 나무들이 큰 숲을 이뤄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산책코스도 있다.

이 마을의 명성을 높이는 또 한 가지는 라인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의 고성에서 계절에 따라 열리는 음악회와 연극 등 문화행사들이다. 강변에 드문드문 설치된 공연장에서는 휴식과 문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어스름 저녁 라인 강변에서 즐기는 클래식 선율은 여행객들이 오랜 전통을 이어온 독일문화의 다양성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동아 2005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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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향 가득한 숲길 따라 클래식 선율 흐르는 옛 성으로|독일 뤼데스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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