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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볼만한 공연

연극 ‘에이미’ 外

  • 정리 _ 김지영 기자

연극 ‘에이미’ 外

연극 ‘에이미’ 外
연극 ‘에이미’

영국 현대연극의 3대 작가 중 한 명인 데이비드 헤어의 작품으로 2010년 한국 초연 당시 ‘연극의 정석이자 수작’이라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현대 미디어를 혐오하는 노배우 에스메(윤소정 분)와 대중지상주의자인 사위 도미닉의 첫 만남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신구 세대의 갈등과 사랑, 용서와 화해 등 우리 사회의 문제의식을 다각도로 풀어낸다. ●일시/ 2월 15일~3월 10일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공휴일 오후 3시, 화요일 공연 없음 ●장소/ 명동예술극장 ●가격/ 2만~5만 원 ●문의/ 1644-2003



연극 ‘에이미’ 外
유니버설발레단‘백조의 호수’

정통 키로프 발레의 맥을 계승한 것이 특징. 1992년 초연 후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호평 받았다.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수석 무용수로 활약하는 강효정과 에반 매키가 각기 백조와 흑조의 1인2역, 왕자 지그프리트를 연기한다. 극의 흥미를 고조시키는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은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일시/ 3월 8,11,12일 오후 7시 30분, 3월 9일 오후 3시, 7시 30분, 3월 10일 오후 3시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가격/ 1만~10만 원 ●문의/ 070-7124-1737

연극 ‘에이미’ 外
서울시향의 실내악 시리즈I

서울시향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실내악 시리즈가 올해도 어김없이 계속된다. 새해 첫 연주회에서는 말러의 피아노 4중주와 슈만의 피아노 4중주,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 등 낭만주의 실내악 작품을 고루 선보인다. 6월에는 신아라 부악장이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에 도전한다. 11월 공연은 다양한 편성으로 브라스 앙상블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일시/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가격/ 1만~3만 원 ●문의/ 1588-1210

연극 ‘에이미’ 外
국립극장 예술가 시리즈 13 정관영 ‘젠틀맨’

중년을 살아가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훌륭한 직장인, 좋은 남편 되기, 좋은 아빠 되기, 존경받는 인간상 등 네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한 무용극. 민속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다양한 국악제와 풍물경연대회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무용수 정관영의 춤과 독백이 담겨 있다. 안무가 이정윤의 한국춤에 대한 재해석과 메시지를 정관영이 몸짓으로 풀어가며 관객과의 소통과 공감을 이끈다. ●일시/ 2월 22~24일 평일 오후 8시, 주말 4시 ●장소/ 국립극장 ●가격/ 2만 원 ●문의/ 02-2280-4115~6

신동아 2013년 3월 호

정리 _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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