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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볼만한 공연·전시

조영남 가곡의 밤 外

  • 정리 _ 김지영 기자

조영남 가곡의 밤 外

조영남 가곡의 밤

조영남의 가수 데뷔 45주년 기념 콘서트. 5년 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그는 오페라 가수가 꿈이던 삽다리 청년 시절로 돌아가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 성가,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의 ‘폴 포츠’로 불리는 테너 김승일과 소프라노 박정희, 서울대 성악과 후배인 지휘자 박상일이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인천오페라 중창단이 함께한다. ●일시/ 10월 20일 오후 2시, 8시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가격/ 5만~13만5000원 ●문의/ 02-580-1300

뮤지컬 ‘구텐버그’

브로드웨이 진출을 꿈꾸는 뮤지컬 창작자인 버드와 더그의 이야기. 활판 인쇄술을 발명한 구텐버그가 와인 제조자였다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구텐버그가 사악한 수도승의 방해를 받으며 활판 인쇄기를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2명의 배우가 각종 소품을 사용해 20여 명의 등장인물을 번갈아 연기하는 극중극 형식이다. ●일시/ 11월 10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3시, 6시 30분●장소/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가격/ 4만4000~5만5000원 ●문의/ 02-3485-8700

단테의 신곡

천국, 지옥, 연옥을 그린 단테의 ‘신곡’이 연극, 판소리, 오페라, 마임을 아우른 공연으로 새로 태어난다. 연극과 창극을 넘나드는 연출가 한태숙과 작가 고연옥이 호흡을 맞춘다.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허무는 음악적 파격을 통해 강렬한 무대 언어로 재탄생하는 이 작품을 위해 연극배우 박정자 정동환, 마임 고재경, 오페라배우 오승용 등이 뭉친다. ●일시/ 11월 2~9일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가격/ 2만~7만원 ●문의/02-2280-4132,4022

박노해 아프리카 수단 사진展

사막을 푸르게 물들이는 나일 강, 인류 최초의 피라미드를 간직한 누비아 사막, 590여 부족이 공존하는 ‘작은 아프리카’ 수단. 박노해 시인이 사진에 담아낸 아프리카는 가난과 분쟁으로 얼룩진 대륙이 아닌, 오랜 역사가 숨 쉬고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희망의 땅이다. ‘노을 녘에 종려나무를 심는 사람’‘나일 강가의 저녁 기도’등 15점이 전시돼 있다. ●일시/ 11월 13일까지 오전 11시~오후 10시(매주 목요일 휴관) ●장소/ 라 카페 갤러리 ●가격/ 무료 ●문의/ 02-379-1975

조영남 가곡의 밤 外

신동아 2013년 11월 호

정리 _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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