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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볼만한 공연·전시

오페라 ‘살로메’ 外

  • 정리_김지영 기자

오페라 ‘살로메’ 外

오페라 ‘살로메’

한국오페라단이 창단 25주년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성서에 나오는 헤롯왕과 그의 의붓딸 살로메, 당대의 예언자인 세례자 요한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대문호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에 슈트라우스의 곡을 입혔다. 사회가 금기시하는 선정적, 충격적 묘사가 우리 안에 숨은 욕망을 들여다보게 한다.

●일시 | 5월 2일 오후 7시 30분, 3일 오후 5시, 4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가격 | 1만~20만 원 ●문의 | 02-587-1950~1

창극 ‘배비장전’

2012년 12월 초연 때부터 연이은 매진 사례를 기록한 슬랩스틱 코미디 창극. 재담꾼 남상일과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가 배비장 역을, KBS 국악대상 수상자인 박애리와 창극 배우 이소연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제주 최고 기생 애랑 역을 맡았다. 안숙선 명창이 만든 구수한 제주도 민요 가락과 국립창극단원들의 구성진 소리가 어깨를 덩실거리게 한다.

●일시 | 5월 3~10일 평일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가격 | 2만~7만 원 ●문의 | 02-2280-4114~6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영국 여성작가 메리 셸리가 1818년 출간한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원작. 충무아트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역량을 결집해 자체 제작했다.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은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이 번갈아 맡는다. 이 밖에도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서지영 등이 출연한다.

●일시 | 5월 11일까지 화·목·금요일 오후 8시, 수요일 오후 3시, 8시, 토요일 오후 5시, 7시 30분,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4시, 6시 30분 ●장소 | 충무아트홀 대극장 ●가격 | 6만~13만 원 ●문의 | 1666-8662

‘구름과 산-조평휘’展

한국 현대 산수화의 대표 작가인 조평휘 목원대 명예교수의 60년 화업을 오롯이 담은 대규모 회고전. 10여 년간 추상 실험을 통해 얻은 현대적 조형 감각이 작품의 바탕에 깔려 있다. 역동적인 필세와 장엄한 구도를 특색으로 하는 그의 예술세계를 드로잉과 수묵산수화 등 6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일시 | 7월 6일까지 화·수·목·금·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제2전시실 ●가격 | 2000원 ●문의 | 02-2188-6000

오페라 ‘살로메’ 外

신동아 2014년 5월 호

정리_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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