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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민

  • 글·최호열 기자 ‘honeypapa@donga.com’ / 사진·조영철 기자

윤해민

윤해민
순백색 피부와 단아한 얼굴, 말투와 표정까지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를 닮은 신인배우 윤해민(24). 특히 살짝 힘이 풀린 듯 그윽하게 바라보는 눈빛은 이영애 판박이다.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간호사로 열연하며 주목을 받은 그는 2년 넘는 무명시절을 보냈다.

“명세빈의 어린 시절 친구 역할로 나왔다 편집당하는가 하면, 대사 한 줄짜리 연기를 하면서 여섯 번이나 NG 내는 바람에 상대역 톱스타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어요.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그런 경험들이 연기를 좀더 성숙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 것 같아요. 배역의 비중은 전보다 커졌는데 아직도 대사 하나, 제 표정 하나에 감정을 넣는 게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더 리얼한 연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거울을 가지고 다녀요. 울거나 웃을 때 표정이 어떤지, 호흡은 어떤지 보려고요. 그러니까 친구들이 절더러 거울공주래요.”

얼굴과 가슴에 ‘칼’ 댄 적 없는 자연미인인 그는 ‘제2의 이영애’에 머물지 않고 김해숙, 전도연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연기자,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자를 꿈꾼다.

윤해민

신동아 2008년 3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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